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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 이야기2

젠레스 존 제로 지금 시작해도 될까? 2년간 접고 복귀하며 느낀 장단점 저는 젠레스 존 제로를 2024년 7월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플레이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플레이한 유저는 아닙니다.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시작했다가 접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나오면 다시 복귀하고, 또 접었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정말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그런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젠레스 존 제로라는 게임을 설명하기에 꽤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게임을 그만두게 만든 단점도 분명했지만, 그럼에도 다시 설치하게 만드는 장점 역시 확실한 게임이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젠레스 존 제로를 약 2년 동안 접고 복귀하기를 반복하면서 느꼈던 전투, 캐릭터, 스토리, 숙제, 과금, 육성 그리고 엔드 콘텐츠의 장단점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제가 젠레스 존 제로를 시작한 이유는.. 2026. 8. 12.
원신 vs 스타레일 vs 명조, 어떤 게임이 좋을까? 직접 플레이해본 솔직 비교 저는 원신, 붕괴: 스타레일, 명조를 모두 꽤 오랫동안 플레이했습니다. 세 게임 모두 중간에 접었다가 복귀한 기간은 있지만, 원신은 2023년 2월쯤 처음 시작했고, 스타레일은 2023년 4월 오픈 때부터, 명조 역시 2024년 5월 오픈 때부터 플레이했습니다.플레이 스타일은 스토리를 천천히 감상하기보다는 전투와 캐릭터 수집을 중심으로 즐기는 편입니다. 여러 게임을 동시에 하는 것도 좋아해서 많을 때는 하루에 13개 게임의 일일 콘텐츠를 돌린 적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세 게임의 시스템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제가 실제로 오래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전투, 캐릭터 수집, 숙제, 과금, 탐험, 최적화를 중심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먼저 결론부터 말하면제 취향을 기준으로 분야별 순위를 매기면 대략 이렇습.. 2026. 1. 5.